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열린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6개 분야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분임조를 발굴 및 포상하는 대회로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다.

DB손해보험은 지난해 사내 혁신활동을 바탕으로 우수 분임조를 선발, 올해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서울시 예선을 치렀다. 

그 결과 사무간접·서비스·상생협력·연구성과·자유형식(서비스)·빅데이터∙AI 부문에 출전해 모두 최우수상을 탔다. 

DB손해보험은 구성원 모두가 자율참여하는 혁신활동의 명칭을 공모해 'One Team'으로 명명하고 품질분임조 활동을 운영 중으로 현재 130여개의 분임조가 활동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과 품질 향상 활동을 활발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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