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오는 9월 조건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입찰제안서(RFP) 제출을 마쳤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오는 9월 4000억원 규모의 조건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목적으로 지난 22일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RFP)를 제출했다.

해당 신종자본증권의 발행액 규모는 주관사 선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최근 RFP 접수만 마친 상태며 아직 확정된 점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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