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은 2024년 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오는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디지털·데이터분석 △IT △보험계리·수리 △재무회계·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총 7개 직무다.
지원자격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로 10월 4일(금)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1차면접·최종면접의 전형 단계를 거쳐 2025년 1월 1일 입사하게 된다.
아울러 현대해상은 오는 10월 2일 10시부터 온라인 가상공간 하이버스에서 '2024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담당자와 각 직무별 선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주담대 손보는 보험사들…NH손보도 메스 들었다
- 상반기 깜짝실적 현대해상…목표주가 엇갈리는 이유는
- 보험사 등기이사 평균연봉 1위는 현대해상
- 현대해상, 상반기 순익 8330억…전년 대비 67.6%↑
- 교보·한화생명·현대해상 [Daily Pick 보험]
- 신한라이프·AIA·푸본현대생명 外 [Daily Pick 보험]
- 교보생명·현대해상 [Daily Pick 보험]
- 현대해상, GA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 개최
- 현대해상,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464억원…전년대비 33.1% ↑
- 현대해상, '내삶엔(3N)맞춤간편건강보험' 출시
- 현대해상, 올해 첫 TV광고 '걱정 한 점 없는 보험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