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올해 첫 TV 광고인 '걱정 한 점 없는 보험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걱정들을 먹구름으로 비유해 먹구름이 낀 채로 사는 듯한 모습을 표현했다.

현대해상은 '누구보다 아파본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보험 걱정 없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TV·유튜브·극장 등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걱정이 일상인 시대에 보험 가입이 쉽지 않은 고객들이 걱정 한 점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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