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는 영업(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8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감소한 1조67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2449억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당기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회계검토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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