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흥국생명
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은 고액 치료로 분류되는 중입자 방사선 치료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무)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특약'을 오는 8일부터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진단을 받은 고객이 항암 중입자 방사선 치료를 받을 경우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고비용 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고액 치료까지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암 보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특약은 △(무)흥국생명 다사랑통합보험 △(무)흥국생명 다사랑3.10.5간편건강보험 △(무)흥국생명 다사랑3N5간편건강보험 △(무)흥국생명 다사랑암보험 △(무)흥국생명 다재다능1540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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