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라이프생명
사진=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이 올해 3분기까지 2768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24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의 올해 3분기(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2768억원으로 전년(2794억원) 대비 0.9% 감소했다.

3분기(누적) 보험영업손익은 2365억원으로 전년(2151억원) 대비 9.9%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투자영업손익은 1537억원으로 전년(1804억원) 대비 14.8% 감소했다.

3분기 기준 손해율은 57%로 전년(49.9%) 대비 7.1% 줄었다.

올해 3분기 지급여력비율(K-ICS)의 경우 286.4%로 전년(277.0%) 대비 9.4%포인트 증가했다.

3분기(누적) 기준 계약서비스마진(CSM)은 3조16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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