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 선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추석맞이 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에서 삼성카드로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6일까지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정육세트·과일·생활용품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추석 특별전 행사 상품을 구매한 모든 회원은 삼성카드 쇼핑에서 9월 16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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