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동양생명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상반기 순익은 868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각각 전년 대비 49%, 58% 줄었다.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서비스마진(CSM)은 약 3029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8%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지급여력(K-ICS) 비율 잠정치는 175%로 전년 대비 8.8%p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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