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은 "100세 시대 건강한 '나'를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암 등 3대 핵심 보장을 강화한 'M-케어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보험은 암·뇌혈관·심혈관 질환의 3대 핵심 보장과 220여 종(간편고지형 130종)의 다양한 특약을 활용한 상품이다.
기존 보험상품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뒀다면 해당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원하는 보험료대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은 △가입나이 만15세~75세까지 △납입기간 10년부터 최대 30년 △보장기간 종신까지 가능하다.
납입 유형에 따라 △비갱신형(해약환급금이 없는 유형) △갱신형, 건강 상태에 따라 △일반형 △간편고지형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암·뇌혈관·심혈관 질환·치매에 대해 검사→진단→수술→입원→통원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이밖에도 대상포진·통풍·녹내장 등 경증·일상관심질환의 진단비 보장도 해당 보험을 통해 준비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이 100세 시대 '유병장수'의 걱정을 덜고 건강한 '나'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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