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A손해보험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물품을 지원하며 연말 맞이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
AXA손해보험은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용 이불과 주간 밑반찬 지원을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지난 17일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 해당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용산구 기초생활수급대상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AXA손해보험은 '100일의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밑반찬 지원 사업을 후원한다.
해당 사업은 겨울철 영양 불균형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1회 제공을 기준으로 3월까지 100일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를 케어하는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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