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은 ‘우주보험(스페이스 라이프)’ 광고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우주여행 콘셉트를 통해 고객이 어떤 변화를 겪든 그에 맞춰가는 삼성생명의 모습을 담았다.
삼성생명은 지난 6월 불확실시대를 살아가는 고객의 다양한 삶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나가는 ‘인생맞춤 인생보험’에 이어 이번 이번 ‘우주보험’ 광고를 기획했다.
‘우주보험’은 배경을 미래로 확장해 오래도록 변치 않는 삼성생명의 탄탄한 준비성과 대응력을 보여준다.
광고에서는 SF영화와 같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생애 첫 우주여행을 떠난 사람들, 화성으로 유학을 떠난 엄마와 아이, 출근하기 싫어하는 외계인의 모습 등이 위트있게 그려진다.
또한 우주시대를 일상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신선함을 선사하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보험상품이 등장하면서 재미를 더한다.
광고는 우주여행 SOS 무중력 무배당 보장보험, 화성생활 어린이 성장보험, 외계인 퇴직연금 ARP 등이 등장해 세상이 빠르게 변해도 그에 발맞춰 나가겠다는 삼성생명의 든든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해당 광고는 삼성생명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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