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의 올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신한금융그룹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상반기 순이익은 34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신계약 감소 영향으로 보험손익이 감소했으나 유가증권 관련 손익 증가 등 금융손익이 는 영향이다.
2분기 순이익은 1792억원으로 전기 대비 8.5% 늘었다.
올해 6월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7조3000억원이며 지급여력(K-ICS)비율의 잠정치는 197%다.
관련기사
- 신한라이프, 광주 지역아동센터에 급식비 5000만원 후원
- 신한라이프, 5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절차 마무리
- 최대 실적 신한라이프…올해 1분기도 순항
- 신한라이프, 올해 1분기 순이익 1652억원…전년比 7.1%↑
- 노조 통합 신한라이프…전문성 강화 발걸음
- 신한라이프, 3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 신한캐피탈, 상반기 순이익 639억원…전년 대비 41%↓
- 신한라이프, 'SOL메이트 시니어 콜센터' 오픈
- 신한라이프케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요양보호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신한라이프,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지구를 위한 코딩 교실' 성료
- 신한라이프, '지정환율설정 연금지급특약'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 신한라이프,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금 전달
- 신한라이프케어, 군인공제회와 실버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