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의 올해 1분기 순익이 1652억원으로 집계됐다.
25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652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
올해 1분기는 신계약이 줄며 전년 대비 보험손익이 감소했다. 다만 금리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익 등 금융손익이 늘며 순이익을 견인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보험계약마진(CSM)은 7조4000억원이다. 지급여력(K-ICS)비율의 잠정치는 188%로 금융감독원의 권고 기준(150%)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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