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2257억원) 대비 6.3% 늘었다고 밝혔다.
3분기 기준 총 연체채권비율은 1.03%로 전년 대비 0.06%포인트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0.70%로 전년 대비 0.04%포인트 늘었다.
관련기사
- 현대카드, 테크 컨퍼런스 개최…日 수출 '유니버스' 첫 공개
- 현대카드, 청소년카드 사업 위한 상표권 출원 심사 마쳐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동생들 상대 유산 소송서 일부 승소
- "현대카드는 디자인만 신경" 지적에 정태영 부회장 답변은
-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6종 혜택 리뉴얼
- 현대·BC·하나카드 [Daily Pick 금융]
- 현대카드, 팝업 스토어 '스핀 더 바이닐' 오픈
- 현대카드, 리스크 관리 위해 신용카드 할부기간 축소 결정
- 현대카드, 지난 1년간 소비 분석해주는 '연간명세서 2024' 서비스 개시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여동생 상대 항소심서 검찰 항소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