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라이프가 올해 3분기까지 4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8일 DG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iM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44억원으로 전년(550억원) 대비 19.3% 줄었다.
같은 기간 보험이익은 482억원으로 전년(595억원) 대비 19.0% 감소했다. 투자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128억원) 대비 51.6% 늘었다.
올해 3분기 지급여력비율(K-ICS)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3분기 기준 계약서비스마진(CSM)은 7963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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