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해보험협회는 7월 1일자로 오홍주 신임 전무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홍주 신임 전무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1991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해 감독부·검사부에 재직했다.
금융감독원 통합 이후에는 금융투자감독국 부국장·금융감독원 금융민원조정실 실장을 거쳐 손해보험검사국·생명보험검사국·보험감리국·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 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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