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연말을 맞아 국내 처음으로 '떼땅져'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데땅져 샴페인은 샴페인 중 최초로 'FIFA 공식 샴페인'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이번 데땅져 팝업 매장은 신세계 본점(8일~14일)과 센텀시티점(15일~21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떼땅저 대표 상품의 시음과 함께 구매 고객에게 리델 와인잔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대표 상품으로 떼땅져 리저브 브륏을 7만9000원에, 떼땅져 꽁뜨 드 샹파뉴 블랑 드 블랑 브륏(2012)을 37만6000원에 판매한다.
관련기사
- 광주신세계, 광주터미널에 '문화복합랜드마크' 조성
- 백화점 실적 하락세…원인은 줄어든 '명품' 소비
- '올해 크리스마스 야경 1번지는?'…백화점 업계 경쟁 시작
- 삼성카드×신세계백화점, 'SHINSEGAE CARD FESTA' 이벤트 진행
- 신세계센트럴시티, '2023년 민관협력 우수기관' 서울시장 표창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경영전략실 필두로 혁신과 책임 필요"
- 신세계백화점, 11일 신백라이브서 '드리미' 역대급 방송
- 신세계百 강남점 '뉴스트리트', 2030 쇼핑 성지 등극
- 신세계백화점, '아크테릭스·르꼬끄 스포르티브' 팝업스토어
- 신세계 강남점, 단일점포 최초 연 매출 3조원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