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국내 처음으로 '떼땅져'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국내 처음으로 '떼땅져'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연말을 맞아 국내 처음으로 '떼땅져'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데땅져 샴페인은 샴페인 중 최초로 'FIFA 공식 샴페인'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이번 데땅져 팝업 매장은 신세계 본점(8일~14일)과 센텀시티점(15일~21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떼땅저 대표 상품의 시음과 함께 구매 고객에게 리델 와인잔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대표 상품으로 떼땅져 리저브 브륏을 7만9000원에, 떼땅져 꽁뜨 드 샹파뉴 블랑 드 블랑 브륏(2012)을 37만6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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