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서울시로부터 '2023년 민관협력 우수기관'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 역량 강화 등 청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간부터 인테리어 비용과 영업장비, 창업 멘토링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청년커피 LAB'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청년들을 비롯한 서울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자 지난 10월, 서초 정책박람회(청년 문화예술공연)등을 개최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