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본사 전경.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 본사 전경.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의 올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현대해상은 올해 상반기 순익이 45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험서비스마진(CSM) 잔액은 9조3764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3.7% 늘었다. 신계약 CSM 배수는 17.4배로 지난해 12.9배보다 4.5배 올랐다.

지급여력(K-ICS) 비율은 170.0%로 지난해 말 대비 13%p 상승했다.

저작권자 © 뉴스저널리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