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납입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추가납입 수수료 0원이 적용되는 상품은 △건강담은 GI변액종신보험 △미래에셋생명 변액종신보험 미래의 약속 △미래에셋생명 변액종신보험 미담 △미래에셋생명 헤리티지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 △미래에셋생명 변액적립보험 글로벌 자산관리 5종이다.
변액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채권 등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으로, 보험 소비자에게 물가상승에 대응하는 보험금의 실질가치를 보장한다.
특히, 변액보험 계약을 10년 이상 유지하고 관련 세법을 충족할 경우 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 비과세 요건에 따라 비과세 혜택(최대 월납 150만원·일시납 1억원)이 주어진다.
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을 통해 해외투자를 하면 이러한 세금 부담이 없다. 여기에 추가납입 수수료까지 면제돼 앞으로 세금과 수수료 부담 없이 장기간 투자해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사업비 면제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행복한 은퇴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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