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KB금융그룹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3135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올해 1분기 기준 보험영업이익은 26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8.6% 감소했다.
잠정 지급여력(K-ICS) 비율은 182.1%로 전년 대비 20.3%p 줄었다.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8조9256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관련기사
- KB손해보험, '2025 골드멤버의 날' 시상식 개최
- KB손보,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위한 신규 돌봄 사업 추진
- 구본욱 KB손보 대표이사 "고객 신뢰 위해 혁신과 서비스 개선 필요…지속적인 노력 기울여야"
- '양호 등급' KB손해보험의 민원증가율 1위…왜
- KB손보, 2025 코코스퀘어 펫스티벌 참가
- KB손해보험·DB손해보험·라이나생명 外 [Daily Pick 보험]
- KB손해보험·DB생명·KB라이프 [Daily Pick 보험]
- DB손해보험·KB손해보험·교보생명 [Daily Pick 보험]
- KB손보, 초경증 유병자 전용 신상품 'KB 탑클래스 3.N.5 초경증 간편건강보험' 출시
- KB손보,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지원 위한 기금 1억원 전달
- 1분기 대외민원·보험손익 준 KB손보…이유는
- 1분기 KB손보 자회사 실적…인니 줄고 중국 늘어
- KB손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비상대응 프로세스'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