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손해보험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올해 3분기까지 151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9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518억원으로 전년(950억원) 대비 59.7% 증가했다.

경과조치 전 잠정 지급여력(K-ICS)비율은 279.4%다.

3분기 누적 보험서비스마진(CSM)은 2조1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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