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리즘 속보.
뉴스저널리즘 속보.

아워홈이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구본성 전 부회장의 장남인 구재모 전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아워홈 사내이사 구성이 3인으로 완료되며 구지은 부회장은 오는 6월 임기만표를 끝으로 이사회에서 나가게 된다.

임시주총에 상정된 다른 안건인 이사 보수한도 안건은 가결됐고, 아워홈의 자사주 매입 안건과 감사 보수 한도 안건은 부결됐다.

저작권자 © 뉴스저널리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