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6%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24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3687억원으로 40.7% 늘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해 우수한 상품과 딜을 국내에 공급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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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24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3687억원으로 40.7% 늘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해 우수한 상품과 딜을 국내에 공급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