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명인명촌' 선물세트 총 50여 품목을 선보인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을 고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명인(名人)들의 상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본 작(作) 세트(30만원)', '미본 선(選) 세트(22만원)', '흑유자 쌍화차 매(梅) 세트(28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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