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설을 맞아 '디저트 선물세트' 18여종을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설을 맞아 '디저트 선물세트' 18여종을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9일까지 '디저트 선물세트' 18여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사비스 리치스트로베리 쉬폰 케이크'(압구정본점, 5만4000원), '푸링 푸딩 6종 세트'(더현대 서울·무역센터점·압구정본점, 5만8000원), '진저베어 딸기 밀푀유'(압구정본점, 5만8000원), '브레디포스트 프레즐 6종 세트'(더현대 서울, 3만2000원)등이 있다.

디저트 선물세트는 더현대 서울, 무역센터점, 압구정본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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