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그룹은 2023년 3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대비 707억원 감소한 6570억원 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은행부문은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대규모 충당금 선제 적립과 PF 수수료이익 등 비이자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건전성 관리와 자산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53억원 증가한 62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었다.
비은행부문은 유가증권 관련이익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이익 감소와 부실자산 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871억원 감소한 134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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