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윤소그룹 제공
사진 제공=윤소그룹 제공

윤형빈소극장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개그 공연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윤형빈소극장의 연말 대표 공연으로, 개그와 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쇼다.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개그맨 윤형빈과 김지호, 정찬민, 신윤승, 코쿤 등 윤형빈소극장의 개그맨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윤형빈은 "올해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더 많은 관객들을 모시기 위해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한 하루 6회, 총 24회 공연을 펼친다"라며 "관객들이 다사다난했던 2022년의 마지막을 웃음으로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윤형빈소극장의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공연은 서울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 열리며 온라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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