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 출시


DB손해보험이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운전자보험에서도 안전운전점수에 따라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안전운전점수에 따라 보험 가입시점, 만기시점으로 이원화해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해 보험기간 동안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고객의 사고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보험만기시 안전운전점수가 61점~90점인 경우 2%, 91점이상인 경우 5%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은 다이렉트 상품으로 DB손해보험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이 가능하다.


KB손해보험, 영업정지 취소청구에 대한 행정심판 변호사비용 보장 특약 선봬


KB손해보험이 변호사 선임비 관련 특약을 출시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변호사 선임비 관련 특약을 출시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소상공인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해주는 ‘영업정지 취소청구에 대한 행정심판 변호사 선임비용’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보장은 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현재 손해보험협회에 배타적사용권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해당 특약은 보험기간 중 식당·편의점·소형슈퍼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행정청으로부터 불의의 사고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경우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한다.

행정심판을 통해 영업정지 처분이 취소되거나 감경이 되면 이때 지급한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해준다.


한화손해보험, 도시숲 조성 위한 ‘난지도 나무 심기’ 행사


한화손해보험이 도시숲 조성 식재 행사를 가졌다.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도시숲 조성 식재 행사를 가졌다.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봉사단은 환경교육전문기관인 녹색교육센터와 함께 마포구 난지도에 자리한 노을 공원에서 도시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구에 심는 희망 한 그루’란 이름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봉사직원들이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맞춰 발열 체크와 개인위생을 준수 하는 방침 아래 마련됐다.

한화손해보험 임직원은 온실가스 저감에 효과가 있는 졸참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상수리 나무 등 묘목을 준비해 식재했다.


AXA손보, 112개 담보 담은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 출시


AXA손해보험이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사진=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이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사진=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이 질병부터 상해까지 개인별 맞춤형 보장이 가능한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 등은 물론 상해와 관련한 운전자, 의료, 통합 등 6가지 플랜에 총 112개 담보를 하나의 상품에 모았다.

주계약에 해당하는 일반상해80%이상 후유장해 담보를 포함해 암 진단금 및 생활자금까지 설계 가능하도록 질병진단도 보장하고 있다.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당뇨병은 물론 양성뇌종양,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진단금 등도 추가 탑재했으며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진단 시 생활자금을 보장한다.


푸르덴셜생명보험 ‘푸르 스타지기(知己)’ 고객 패널 모집


푸르덴셜생명이 고객패널 '푸르 스타지기'를 모집한다. 사진=푸르덴셜생명보험
푸르덴셜생명이 고객패널 '푸르 스타지기'를 모집한다. 사진=푸르덴셜생명보험

푸르덴셜생명보험이 고객 패널 ‘푸르 스타지기(知己)’ 1기를 모집한다.

‘푸르 스타지기(知己)’는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점검하고 살펴보는 새로운 고객 소통 창구다.

‘푸르 스타지기(知己)’는 신상품 기획 및 개발 단계 참여,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개선 의견 제시 등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 및 상품 개발에 참여한다.

패널들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활동 우수 패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고객 패널은 총 100명을 모집하며, 보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ABL생명 ‘디지털 전환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주제 임직원 모닝렉처 실시


ABL생명 직원이 모닝렉처를 듣고 있다. 사진=ABL생명
ABL생명 직원이 모닝렉처를 듣고 있다. 사진=ABL생명

ABL생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임직원 대상 온라인 모닝렉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닝렉처’는 ABL생명이 매월 1회 오전 8시에 강좌를 개설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제공하는 임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닝렉처는 디지털 문화 심리학자이자 건국대학교 마케팅 분과 이승윤 교수가 맡았다.

강의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강의를 통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과 금융환경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IA생명, 클라우드·AI활용해 보험금 지급 완전 자동화


AIA생명이 보험금 지급을 완전 자동화했다. 사진=AIA생명
AIA생명이 보험금 지급을 완전 자동화했다. 사진=AIA생명

AIA생명의 보험금 청구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보험금 접수는 1분, 보험금 지급은 통상 2~3일 소요되던 것이 빠르면 20분 안에 가능해진다.

AIA생명은 모바일 및 PC 기반의 고객 셀프서비스 포털 'MY AIA'에 광학문자판독(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 첨단기술을 적용하는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번 AI기반 OCR 기술 도입으로, AIA생명 고객들은 보험금 청구를 위해 필요한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사진 촬영만 하면 된다. 

AIA생명은 이번 MY AIA 시스템 개편을 통해 고객경험이 개선된 만큼 보험 계약유지율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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