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GA설계사 영업 편의성을 위해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업무 처리가 가능한 스마트폰 전용 'GA 모바일영업지원 앱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GA 모바일영업지원 앱 서비스'는 등록부터 체결까지 스마트폰으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며 사고접수, 완전판매모니터링 등 계약유지 관련 업무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간편인증절차를 도입해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한 6자리 숫자 입력만으로 로그인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 등록이나 설계 후 인수심사 요청없이 피보험자 연령과 성별, 병력 고지만으로 심사결과를 조회해 볼 수 있는 스마트심사 기능도 가능해졌다.
고객과 면담 시 인수심사 전 대략적 심사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설계사는 쉽게 표준체 상품과 간편 상품을 비교해 설명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동의를 한 고객이라면 스마트폰으로 자동 보장분석 후 부족담보 설계까지 한번에 진행 가능한 '1분 보장분석'도 가능하다.
담당 설계사는 앱을 통해 사고접수, 보상청구서류 제출, 보상처리내역 조회 등 고객 사고 처리를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각적 분석을 통해 더욱 쉽고 빠른 영업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 DB손보, 긴급∙현장출동 모바일 시스템 전면 재구축
- DB손보, 사업장 전진단컨설팅 ‘드론시대’ 열었다
- DB손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
- DB손보 ‘2021 소셜아이어워드’ 보험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 수상
- DB손보, 카카오페이 제휴 암보험 출시
- SC그룹, 韓 신흥부유층 투자 자신감 잃었다…재무목표 변화 감지
- 부산은행, 폐 플라스틱 재활용…친환경 소재 카드 제작나서
- DB손보,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획득
- DB손해보험, 새해맞이 '약속 캠페인' 진행
- DB손보, 제주경찰청과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지원 사업 후원
- DB손해보험, 빅데이터로 보험사기 잡는다
- DB손보, 창립 60주년 기념 ‘DB플러스보장 건강보험’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