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은 브랜디드 콘텐츠인 '빌드업 육아클럽'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빌드업 육아'는 부모와 아이가 서로 주고 받으며 정답이 아닌 다양한 가능성을 이해하고 '나다운 육아'를 하자는 철학을 담았다.
현대해상은 이러한 육아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현대해상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양육자들의 고민과 성장의 순간을 담은 인터뷰, 전문가 칼럼, 에세이 등 육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컨텐츠를 선보이며 양육자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공감을 얻었다.
더 많은 양육자들에게 '나다운 육아' 문화를 전하고자, 온라인에서 많은 공감을 얻은 이야기들을 모아 첫 번째 단행본 '이토록 찬란한 육아'를 선보였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 부스에 참가해 참관객들에 빌드업 육아의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3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부스를 통해 '이토록 찬란한 육아' 서적을 담은 패키지 세트를 부스에 방문한 참관객 대상으로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현대해상의 빌드업 육아클럽은 내년 1월 이토록 찬란한 육아의 정식 출간에 이어 다양한 캠페인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관련 소식은 현대해상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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