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는 '제6회 어린이 교통안전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유치부(만 3세 이상)와 초등부(1~6학년)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다. 주제는 '어린이 교통안전 세상'과 특별 주제 '나의 안전한 퍼스널모빌리티(킥보드·자전거 등)'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용인동부경찰서·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스위스 글로벌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가 함께하며, 최대 102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는 출품작을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카르르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좋아요' 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200명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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