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지난 4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한여름 무더위 극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99년 개관해 약 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 돌봄·건강생활 지원·평생교육·권익증진·일자리 창출 등 노인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과 NH농협카드 봉사단은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과 우리쌀 누룽지 등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NH농협카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NH농협카드 봉사단의 적립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은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NH농협카드, 여름맞이 이벤트 실시
- NH농협카드, 수해복구 봉사활동 실시
- NH농협카드, 쿵야싱싱체크카드 양파쿵야 앰버서더 선정
- NH농협카드, 영농철 맞아 포도농가에 일손지원
- NH농협카드, 전통시장 특화카드 '쿵야싱싱체크카드' 출시
- NH농협카드, 한국관광공사 '맞손'…국내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 NH농협카드, NH올원모임체크카드 출시
- NH농협카드, NH pay 1000만 고객 감사제 실시
- NH농협카드, 중국여행객 위한 할인쿠폰 이벤트 실시
- NH농협카드, 해외여행 이벤트 진행
- NH농협카드, 해외 이용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 NH농협카드, 디지털 온누리 캐시백 이벤트 실시
- NH농협카드, 외국인 전용 'NH글로벌위드체크카드'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