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카드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NH pay-여행가득'의 공항할인혜택 이벤트(~12월 31일)를 통해 △마티나 골드 라운지 이용권(일반 3만5000원·PLUS 2만5000원) △K공항리무진 이용권(일반 1만3000원·PLUS 1만원) △공항철도 직통열차 이용권(1만2000원) 등 다양한 공항 서비스 할인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PLUS등급 카드의 경우 공항커피 100원 이용권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의 PLUS등급 카드로는 지난 5월에 출시한 △클래시 트래블카드뿐 아니라 △zgm 할인카드 △zgm.휴가중카드 △zgm.일본여행중카드 등이 있다.

또 여행가득을 통해 '무브 인천공항 이동 최대 35% 할인(~12월 31일)'도 제공한다. 편안한 인천공항 이동 서비스를 특가 9만9000원에 예약할 수 있으며, 왕복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zgm.휴가중카드를 통한 '호텔스닷컴X괌정부관광청 괌 호텔 30% 즉시 할인(~9월 15일)'이벤트를 진행된다.

이벤트 전용 페이지에서 쿠폰코드 'NHGUAM'을 입력 후 zgm.휴가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30%가 즉시 할인된다.

'여행가득'서비스의 이용조건·이용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NH pay–가득–여행가득'에서 확인할 수 있다.

zgm.휴가중카드 관련 이벤트 내용 및 전용 페이지는 'NH pay-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 가실 때 농카혜택 '가득' 챙겨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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