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은 지난 23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농협생명 임직원 30여 명은 침수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방문해 과수원 내 토사를 정리하고 피해 낙과를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충남 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농가가 농작물 침수 및 낙과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김기동 NH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 충남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
- NH농협생명, 10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NH농협생명, 범농협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 NH농협생명, 고객패널과 함께하는 농촌체험활동 실시
- NH농협생명, 헬스케어 앱 이벤트 진행
- NH농협생명, 폭염피해 대비 보험금 신속지급 체계 가동
- 범농협 임직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일손지원 총력추진
-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 충남 청양 수해복구 나서
- NH농협생명, 올해 상반기 순익 1547억원…전년比 5.6% 감소
- NH농협생명, 재해·건강보험 3종 출시
- NH농협생명, '2025 한강나이트워크 42K' 참여
- NH농협생명,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 NH농협생명, 신임 감사에 황성관 전 금감원 총괄부국장 선임
- NH농협생명, 100세까지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