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브랜드 더후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 2025'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처음으로 참여해 예술 작품을 융합한 전시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메인 작품으로 자개 아티스트 류지안 작가와 협업해 만든 '더후 환유 아트 앤 헤리티지 세트' 3점을 전시했다. 환유는 산삼을 바탕으로 한 안티에이징 제품군이다.

전시에서 환유 라인이 자개의 빛나는 광택 덕분에 예술작품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문을 연 더후 북미 온라인 직영몰을 발판 삼아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지 고객과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최고의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저널리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