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라이프는 올해 1분기 870억원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4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라이프의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순이익은 870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
1분기 보험영업손익은 773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줄었다. 투자영업손익은 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잠정 지급여력(K-ICS)비율은 242.5%로 전년 대비 61.3%p 줄었다.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2조9897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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