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대표 캐릭터 '고래잇'을 앞세워 5월 대형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알리기 위한 사전 마케팅에 나섰다.

24일 이마트는 5월 23일까지 서울 성수동 본사 1층 로비에 '고래잇' 대형 벌룬을 설치하고 3컷 사진 포토부스를 함께 운영해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가 가격 혜택을 고객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마케팅 프로젝트다.

올해 상반기 최대 규모 세일 행사로 고객에게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진행한다. 한우, 수박 등 인기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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