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 부회장은 장내 매수로 자사 보통주 5만4984주를 추가 매입했다. 양 부회장이 보유한 주식수는 총 892만4587주다.
지분율은 16.08%에서 0.10p 늘어난 16.18%가 됐다.
양 부회장은 이번 주식 보유 목적이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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