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 지하 1층에서 열린 제6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관점에서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기반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025년 경영지침인 'Global Change&Challenge'를 위해 △국내 시장 이익구조 개선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비전2030' 실현 위한 기반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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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2025년 경영지침인 'Global Change&Challenge'를 위해 △국내 시장 이익구조 개선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비전2030' 실현 위한 기반 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