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오아울렛
사진=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봄을 맞아 봄 패션 제안전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봄 패션 제안전을 통해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쉬즈미스·CC콜렉트·조이너스·꼼빠니아가 블라우스·니트·셔츠·바지·자켓 등 최대 80% 할인하는 여성 봄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 소로지오 남성 예복 최대90% 할인 행사와 함께 미소페는 남·여성화 전 상품 7만9000원 균일가전을 실시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나인마이너스2가 균일가전을 실시하고 폴햄, 프로젝트M은 최대 80% 할인 패밀리 그룹전을 열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캐주얼 브랜드 게스, 지프는 1관 1층 이벤트홀에서 티셔츠·맨투맨·점퍼 등 최대 80% 할인하고 행텐은 3관 3층 이벤트홀에서 봄 신상품 전품목 1+1행사를 실시한다.

야외 광장에서는 박홍근홈패션이 최대 60% 할인 봄맞이 침구 특가 상품전을 준비했다.

3관 5층에서는 아동브랜드 인기상품 최대 60% 할인 및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지난주 신규 오픈한 베베드피노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도날드덕 콜라보 컬렉션 포함 9만원 이상 구매 시 도날드덕 보틀 증정, 18만원 이상 구매 시 도날드덕 보틀&보틀백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마리오아울렛 온라인몰인 마리오몰에서는 오는 10일부터 △MAXZA 간절기 아우터 및 블라우스 등 최대 82% 할인 단독 특가전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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