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가 올해 3분기까지 55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5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527억원으로 전년 동기(4691억원) 대비 17.8% 늘었다.
같은 기간 기준 연체율(1개월)은 1.33%로 전년 대비 0.03%포인트 줄었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1.29%로 전년 대비 0.05%포인트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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