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증권 제공
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은 25일 KB금융지주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개별기준) 19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같은기간(1406억원)과 비교해 41% 증가한 수치다.

KB증권 관계자는 "정부주도의 밸류업 프로그램 및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전망 기대감에 따른 개인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확대되고 리테일 채권 등 금융상품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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