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희 부사장, 사진=삼성자산운용
최창희 부사장,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5일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무 1명 등 총 2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

부사장에는 최창희 현 삼성생명 전략투자사업부장 상무가 선임됐다. 최창희 상무는 1971년생으로 홍익대 경제학과와 한양대 MBA를 졸업했다. 2020년 삼성생명 재무심사팀장을 맡은 뒤 2022년 자산운용전략팀장, 2023년 전략투자사업부장을 맡았다.

신재광 상무, 사진=삼성자산운용
신재광 상무, 사진=삼성자산운용

신재광 멀티에셋 운용본부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신재광 상무는 1975년생으로 2011년 삼성생명 던투자법인 책임을 거친 뒤 2017년 삼성자산운용으로 합류해 펀드 전략팀장을 거쳐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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