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오는 30일까지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2'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뭉쳐야 쏜다! 시즌2'는 시즌1과 동일하게 KB증권 MTS 'KB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및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한 금융상품(펀드, ELS/ES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 100억원 달성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 비중에 따라 총 1천만원의 리워드를 배분해 지급하는 이벤트다.
고객이 목표금액 100억원의 0.1%인 1천만원 상당의 금융상품에 가입했다면, 그 비중에 따라 현금 리워드 총액 1천만원 중 1만원을 제공당을 수 있으며, 1억원(목표 가입금액의 1%)이면 10만원, 3억원(목표 가입금액의 3%)이면 1인 최대 수령 한도인 30만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추가로, 이벤트 참여고객 중 12월 8일 잔고 기준으로 전체 가입금액 상위 20명에게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는 KB증권 온라인 매체를 통해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중 1개 이상의 상품을 1백만원 이상 가입하고, 12월 8일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이 목표금액인 100억원을 달성할 경우 모든 혜택이 12월 22일 내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벤트 안내 페이지 내의 'My참여현황'과 '이벤트 현황'을 통해 전체 참여고객 중 나의 등수와 목표금액 달성현황을 매일 조회할 수 있다. 국내거주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KB증권 MTS 'KB M-able(마블)'을 통해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KB증권 하우성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가입 경험을 드리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번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를 준비해 보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고 차별성 있는 금융상품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KB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B증권, 청각장애인 및 가족, 후원자들 초청 문화공연 진행
- KB증권 '자율주행 서비스' 이벤트
- KB증권, 퇴직연금 전용 알고리즘 개발
- KB증권, 유한킴벌리와 자원순환 프로그램 업무협약
- KB증권, 온라인 공모주 청약 고객에 주식 쿠폰 증정
- 수능일 은행영업, 오전 10시부터 시작
- KB증권, 유럽파생상품거래소 직접 주문 시스템 오픈
- KB증권,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사회공헌 활동
- KB증권, KB라이프생명 임직원 대상 세미나 실시
- KB증권, 한국거래소와 함께 '개별주식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 KB증권,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5.0% 추구 ELS 11종 공모
- KB증권, 우수 고객 초청 'Art&Investment'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