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특별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심사에서 한화생명은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백분위 96.95%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환경경영·네트워크·프로그램·성과영향·투명경영 등 7개 세부 분야 모두에서 최고 등급 평가를 기록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하는 제도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들이 더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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