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LG트윈타워에서 회동을 마친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 LG그룹 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LG의 자동차 부품 사업 역량을 결집한 '원(One) LG' 솔루션 협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기사
- LG트윈타워에 들어서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 [포토]
- LG트윈타워에 들어서는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포토]
- LG트윈타워를 방문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 [포토]
- LG, 메르세데스 벤츠와 자동차 부품 솔루션 협업 확대
- LG 계열사 CEO, 벤츠 회장 만나 전장 협력 논의
- 조주완 LG전자 사장 "전장 수주 100조 목표…성장세 계속" [현장]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미팅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 비즈니스 협력 방안 논의
- LG전자 온라인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고객경험 확장
- "창문 없이도 쾌적"…LG전자, AI 기반 가정용 프리미엄 환기시스템 출시
- 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 'SKS', 미국 시카고 쇼룸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