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몬이 새롭게 도입한 ‘추천하기’ 기능을 향한 뜨거운 현장 반응에 힘입어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이 친구 찐입니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친구 찐입니다’ 프로모션은 알바몬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함께 근무했던 알바생을 향한 ‘respect’를 담아 추천하기를 통해 다른 사장님들께 알바생을 추천하고, 응모 버튼을 누르면 참여 완료다.
프로모션은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기업회원 중 추첨을 통해 △매장 지원금 100만 원(1명) △아이패드 에어 11(1명) △삼성 뮤직프레임+화이트베젤(1명) △LG 틔운 미니(2명) △신세계 이마트 5만 원 상품권(1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10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30일 발표한다.
알바몬 추천하기는 전 고용주가 함께 일한 알바생의 △근무 태도 △직무 스킬 △성실도 등을 직접 평가해 단순 스펙이 아닌 현장에서 검증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타 플랫폼 대비 풍부하게 쌓인 장기근무자 중심의 데이터와 결합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적합한지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출시 첫 주에 이미 세 자릿수 이용 건수를 돌파하는 등 현장 반응이 뜨겁다. “단골 손님들이 이름을 기억할 만큼 친절”, “바쁜 시간대에도 침착하게 주문 처리” 등 생생한 추천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칭찬 한 마디로 그치는 게 아니라, “예상보다 업무가 어려워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했다”, “시그니처 메뉴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매출에 기여했다”와 같은 정성이 가득 담긴 순도 높은 평가 사례가 축적되면서 서비스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임선양 잡코리아 전략마케팅 팀장은 “추천하기 서비스는 사장님이 알바생에게 보내는 신뢰와 존중의 메시지다. 단순 고용관계를 넘어 결국 사람 대 사람으로서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상생의 관계라는 점에서 착안한 서비스”라며 “보다 많은 사장님들이 알바생과 함께 서로를 ’respect’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알바몬은 추천하기 기능을 통해 ‘일하는 모든 이를 리스펙트(Respect)’ 캠페인의 연장선상에서, 긍정적 고용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구직자와 구인기업 사이 긍정 평가를 최대한 유도하여 이용자 간 신뢰 형성을 돕고, 건강한 채용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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