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카드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KB국민카드 스타샵 with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약 15만 관객이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KB국민카드는 페스티벌 감성을 담은 라운지와 함께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KB국민카드 라운지와 KB Pay·틴업 체크카드·쿠팡 와우카드·스타샵 등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 공간에는 수많은 고객들이 참여했다.

쾌적한 휴식과 관람의 경험을 제공한 KB국민카드 라운지에는 시원한 에어컨이 설치된 1층과 락페스티벌 공연장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2층에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많은 KB Pay 고객들이 방문해 즐겼다.

틴업 체크카드 고객 대상으로 한 경품 제공 룰렛, 쿠팡 와우카드 고객을 위한 스타일링 타투 등 맞춤형 이벤트에도 준비한 고객 사은품이 모두 소진됐다.

또 페스티벌 기간 동안 고객이 스타샵 가맹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캡슐 뽑기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이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한 포토존, KB국민카드 브랜드 아이덴티티 'JOYFUL'을 형상화한 조형물 '사이니지 포토타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JOYFUL 게임존'도 운영돼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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